SBI저축은행 소식
생활금융부문 금상 수상

서울신문이 주최하는 ‘서울상생금융대상’에서 SBI저축은행이 생활금융부문 금상을 수상했다.
SBI저축은행은 수어 상담 서비스, CX센터 출범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서비스 다각화를 기반으로 상생·포용을 실천해 왔고, 업계 최초로 ‘사이다’,
‘중금리바빌론’ 등 중금리 상품을 출시해 금리 단층 현상, 고금리 부담 등을 개선해 왔다.
나아가 매년 1조 원 이상의 중금리 상품을 공급했고, 전국 17개 영업점에서 저축은행 최대 규모로 햇살론을 공급하고 있다. 저축은행 중 금리인하요구권을
가장 많이 수용했으며,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.
그만큼 차별 없는 금융 균형성장을 바라며 금융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온 만큼, 이번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.